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주말까지 하늘 보셨었나요?
늘 보이던 동네 뒷산이 안보였던..올해 최악의 스모그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스모그가 심해진 이유와 스모그가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안개야? 미세먼지야?
지난주 미세먼지는 올 가을 처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심각했었습니다.
특히 서울은 6개월만에 발령됐어요. 심한 미세먼지, 스모그로 인해 우리나라가 뿌옇게 잿빛하늘이 됐었습니다.

체감 상 사진보다 더 심했던거 같네요.
스모그는 뭐냐면요. 사전적 정의론, smoke(연기)와 fog(안개)가 합쳐진 말이며,
자동차 배기 가스나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로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스모그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집합체이며, 우리나라의 스모그는 중국발 스모그라고 주로 말하고 있어요.
물론 미세먼지의 모든 원인이 중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 중국 석탄 공장의 가동률이 최대로 찍은 후, 우리나라의 스모그가 심해졌습니다.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석탄 생산량은 3억 5709만 t 을 기록했으며,
이것은 전월(3억 3410만 t)보다 6.88% 증가한 수치이고, 2015년 3월 이래 최대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 하늘이 잿빛이였나봐요. 동네 뒷산이 사라진줄..😢😢

스모그, 많이 심각하나요?
스모그는 대기 속의 오염 물질이 안개와 뒤섞여 생기고, 도시나 공업 지대에서 잘 생깁니다.
시야를 흐리게 하고, 눈과 호흡기, 피부 등을 자극하여 안좋은 영향을 끼치겠죠?
그래서 스모그는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해요. 실제로 1952년 영국 런던, 스모그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어요.
당시 영국은 가정과 공장에서 석탄을 주로 사용했는데 석탄을 태울 때 생기는 연기와 안개가 합쳐져 스모그가 발생했어요.
이게 흔히 말하는 런던스모그며, 스모그 안에 있던 아황산가스로 인해 런던 시민 약 1만 2,0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높은 날은 등산 등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심폐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해요!
(전 제일 심한 지난 주말에 야외 활동을 했더니, 목이 아프네요😖)
저처럼 어쩔수 없이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마스크와 안경, 모자 등을 착용하고,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실내에선 환기는 안 됩니다! 창문은 열지 말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겠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관한 짧은 다큐 소개드립니다. 미세먼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무섭게 다룬 것 같지만, 한번쯤은 영상처럼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이슈인 것 같아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우선, 21일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 북서풍이 불면서 최악이였던 지난 주말의 스모그 점차 옅어졌어요.
그 이유는 스모그를 물리친 한파 때문입니다. 그 대신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지요.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춥지만, 스모그를 없애준 한파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엔 중국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을텐데요.
그 이유는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기류 때문이에요. 이 강한 바람이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날이 풀린다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거에요.
왜냐면요?
중국 내 석탄 발전이 늘거라는 전망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중국의 10월 석탄 생산량은 2015년 3월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중국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를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엔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석탄 발전에 제한을 가하는 가 싶더니,
전력 부족으로 인해 다시금 석탄 생산량 독려하고 있네요.
이렇게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인 중국이 석탄을 포기하지 못하고, 겨울철 난방까지 시작되면서 국내 미세먼지 발생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초미세먼지, 스모그에 관해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미세먼지의 모든 원인이 중국발은 아니겠지만, 이번 컨텐츠는 주범인 중국발 스모그에 맞춰봤구요.
이런 환경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인지하고 하나씩 실천해봅시다!

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주말까지 하늘 보셨었나요?
늘 보이던 동네 뒷산이 안보였던..올해 최악의 스모그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스모그가 심해진 이유와 스모그가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안개야? 미세먼지야?
지난주 미세먼지는 올 가을 처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심각했었습니다.
특히 서울은 6개월만에 발령됐어요. 심한 미세먼지, 스모그로 인해 우리나라가 뿌옇게 잿빛하늘이 됐었습니다.
체감 상 사진보다 더 심했던거 같네요.
스모그는 뭐냐면요. 사전적 정의론, smoke(연기)와 fog(안개)가 합쳐진 말이며,
자동차 배기 가스나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로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스모그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집합체이며, 우리나라의 스모그는 중국발 스모그라고 주로 말하고 있어요.
물론 미세먼지의 모든 원인이 중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 중국 석탄 공장의 가동률이 최대로 찍은 후, 우리나라의 스모그가 심해졌습니다.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석탄 생산량은 3억 5709만 t 을 기록했으며,
이것은 전월(3억 3410만 t)보다 6.88% 증가한 수치이고, 2015년 3월 이래 최대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 하늘이 잿빛이였나봐요. 동네 뒷산이 사라진줄..😢😢
스모그, 많이 심각하나요?
스모그는 대기 속의 오염 물질이 안개와 뒤섞여 생기고, 도시나 공업 지대에서 잘 생깁니다.
시야를 흐리게 하고, 눈과 호흡기, 피부 등을 자극하여 안좋은 영향을 끼치겠죠?
그래서 스모그는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해요. 실제로 1952년 영국 런던, 스모그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어요.
당시 영국은 가정과 공장에서 석탄을 주로 사용했는데 석탄을 태울 때 생기는 연기와 안개가 합쳐져 스모그가 발생했어요.
이게 흔히 말하는 런던스모그며, 스모그 안에 있던 아황산가스로 인해 런던 시민 약 1만 2,0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높은 날은 등산 등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심폐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해요!
(전 제일 심한 지난 주말에 야외 활동을 했더니, 목이 아프네요😖)
저처럼 어쩔수 없이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마스크와 안경, 모자 등을 착용하고,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실내에선 환기는 안 됩니다! 창문은 열지 말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겠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관한 짧은 다큐 소개드립니다. 미세먼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무섭게 다룬 것 같지만, 한번쯤은 영상처럼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이슈인 것 같아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우선, 21일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 북서풍이 불면서 최악이였던 지난 주말의 스모그 점차 옅어졌어요.
그 이유는 스모그를 물리친 한파 때문입니다. 그 대신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지요.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춥지만, 스모그를 없애준 한파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엔 중국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을텐데요.
그 이유는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기류 때문이에요. 이 강한 바람이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날이 풀린다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거에요.
왜냐면요?
중국 내 석탄 발전이 늘거라는 전망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중국의 10월 석탄 생산량은 2015년 3월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중국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를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엔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석탄 발전에 제한을 가하는 가 싶더니,
전력 부족으로 인해 다시금 석탄 생산량 독려하고 있네요.
이렇게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인 중국이 석탄을 포기하지 못하고, 겨울철 난방까지 시작되면서 국내 미세먼지 발생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초미세먼지, 스모그에 관해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미세먼지의 모든 원인이 중국발은 아니겠지만, 이번 컨텐츠는 주범인 중국발 스모그에 맞춰봤구요.
이런 환경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인지하고 하나씩 실천해봅시다!